동구노인종합복지관은 1997년 7월 1일에 개관하여 지금까지 어르신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빈곤과 질병 그리고 외로움과 사회적 역할이 없어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이 날로 늘어가는 이 시대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풍요로운 노후를, 질병이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노후를,
정서적으로 외로운 어르신들에게는 신나는 노후를, 아름다운 마무리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존엄한 노후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도 우리 지역 최상의 어르신 복지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동료 직원들과 더욱 원팀이 되어
지역에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