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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13기) 컴퓨터 초급반 교육과정을 마치는 소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종민 댓글 0건 조회 3,102회 작성일 11-10-05 21:58

본문

♣ 제목 : 컴퓨터 초급반 교육과정을 마치는 소감 ♣
♣ 이름 : 만호 정종민(丁鍾玟) ♣
 
1.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 대하여
 
하루에도 수백명씩 찾아오는 노인들을 친부모처럼 사랑과 정성으로 수년간 식사를 제공하는등 한결같이 보살펴 주시고, 아울러 동구노인종합복지관내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운영하여 정부로부터 여러 차례 시상을 받아 높은 평가를 받는 등 광주 동구 관내 노인 복지를 위하여 청춘을 다 바치고 계신 이종석 관장님, 그리고 그의 내조를 잘해주신 주리애 부장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컴퓨터 교육을 받게 된 동기에 대하여
 
환갑이 훌쩍 넘은 인생 황혼기의 나이에 컴퓨터가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하는 낡은 생각으로 컴퓨터를 모르고 살다보니까 간혹 문서를 작성하는데 컴퓨터가 필요하고, 세상 보는 창문이 신문과 라디오 만으로는 부족하여 컴퓨터 인터넷으로 봐야 하는 등 불편함을 겪게 되었습니다.
 
과거 농경시대의 변천과정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 유수 같은 시대라면 현재 산업시대의 변천과정은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첨단초고속 시대임을 실감하게 되어, 나이가 많을수록 컴퓨터를 알아야 시대조류에 동참하여 젊은이보다는 앞서가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뒤에라도 따라갈 수 있겠구나 하는 심정에서, 2010년 4월 컴퓨터 교육 수강을 신청하여 일년이 지난 2011년 4월에 컴퓨터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통하여 많은 궁금증을 알게 되었으며 컴퓨터는 현실사회의 필수품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컴퓨터 교육을 시켜주신 선생님에 대하여
 
저는 교육을 받아 보기도 하고 시켜 보기도 한 경험이 많은 사람입니다.
교육은 정말로 힘들고 짜증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이 있지만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은 계속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교육이고, 특히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수단과 방법이 교육이라고 생각되며 교육이 우리 국민에게는 생산자원이라고 감히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 김미환 선생님 - 한글을 모르는 사람은 문맹이라고 하고, 컴퓨터를 모른 사람을 컴맹이라고 하는데 컴맹인 사람에게 자세하게 알기 쉽게 지난 과정을 반복해서 꼭 필요한 부분을 간추려서 부교재를 만들어서 따라오지 못한 사람을 따라올 수 있게 하였습니다.
결강한 사람에게는 더 인정을 베풀면서 얼굴 한번 안붉히고 교육을 진행시킨 탁월한 리더쉽에 박수를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성질이 없는 사람인 것 같이 행동하는 인내력과 노련함으로 나이 많은 교육생들을 이해하시고 보살펴 주시고 사랑해 주신데 대하여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명감 있는 컴퓨터 선생님이라고 감히 평가해 볼 수가 있습니다.
 
○ 송기창 선생님 - 미수가 넘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장거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교육 시간을 늦지 않게 결강 없이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김미환 선생님을 잘 보조 하시고 성질 없이 교육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습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 심승남 선생님 - 때로는 운동선수와 같은 모자와 옷을 입고 녹색성장의 선두주자로, 건강 유지의 일환으로 자전거를 타고 오는 모습이 보기 좋고 결강없이 김미환, 송기창 선생님과 호흡을 맞춰 교육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모습에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따라서 김미환, 송기창, 심승남 선생님께서는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 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4. 컴퓨터 초급반 13기생에 대하여
 
존경하는 유정순, 고인숙, 오지현, 안순자, (정종민), 송형자, 조말심, 손삼채, 임순자, 오세대, 안성례, 박현자, 정영례, 조수웅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2011년 4월 25일 위 13기 교육생으로 참여하여 수강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유수같은 세월은 강물같이 흘러 흘러 벌써 6개월이 경과하여 위 초급반 교육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감회가 새롭고 시계바늘을 되돌려놓고 싶은 심정 간절하오나 지나간 세월은 붙잡을 수 없고 되돌릴 수가 없어 안타까울 뿐 지난날의 여러분들과의 즐거웠던 교육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선생님들과 수강생들 간에 격의없는 수업시간은 가족같은 분위기 형제, 자매 같은 화기 애애한 분위기 였다고 봅니다.
 
하찮은 제가 간간이 하는 농담 속에 혹시나 오해가 있었다면 언제라도 질타해주시고,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도 계속된 사랑으로 연락해주시고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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