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반 4기] 한여름속 정보화교육과정을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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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중복을 지나 이제 한 여름속을 지나고있네요.
어찌보면 노년에 작은 추억거리 만들려고 시작한 정보화 컴퓨터 교육이
보다 따듯한 휴먼네트워크를 형성하게됐다는게 이번 정보화 교육에 큰의미가 아닌가 잠시 생각이 드네요
일련의 교육과정보다 이런느낌을 갖고 나가는게 오히려 제겐 더 큰 보람을 느끼고 갑니다.
정선스런 가르침과 잊었던 지식에 대한 때늦은 호기심과
퇴색해버린 머리와 어설픈 마우스를 옮기면서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 모른다는 말 처럼
서울로간 아들의 학창시절 공부방에서 저녁늦은 피곤함을 뒤로하고 컴퓨터를 밤새 만지는 저를 보면.
새삼 웃음이 지네요.
이젠 일상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인터넷 생활이 황혼빛 노을 속 모니터 희미한 빛을 통해
기쁜 하루를 보냅니다.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교육과정중 일일이 신경써주신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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