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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칼에는 칼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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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효민 댓글 0건 조회 6,282회 작성일 20-09-08 19:04

본문

정의의 칼에는 칼집이 없다. (앙트완 드 리베랄)

악을 생각하는 것은 악을 만드는 것이다. (프레드리히 니체)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공자)

작품을 보면 그것을 만든 장인을 알아볼 수 있다. (장 드 라퐁텐)

창의성이란…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것을 존재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그렇게 신의 친구가 되는 것이다. (미셸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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