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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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라온지 벌써 1학기가 지나고 있네요..
대학원수업하구요 .. 낮에는 열심히 아르바이트하고 있습니다. ^^
사회사업학과라서 뭐 다른게 있겠지 했는데...
똑같네요.. 복지사 시험때문에 그런다는군요..
암튼.. 광주에 내려가는 것도 한달에 한번 밖에 없어서..
복지관에 들려서 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죄송하구요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생각나고 kccc.org를 들어갈때마다 이곳에 방문하는데..
좋은 소식이 날마다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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