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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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아름답게 변했네요.. 축하합니다...
어르신들의 필요에 도움이 되는 홈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진속의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강건하신 모습들을 봅고 싶네요.. 늘 우슴으로 찾아 주셨는데...
4년이라는 시간이 금방가버린 것 같네요..
그렇지만 늘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연락 자주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목사님, 주리애국장님, 현진, 정미, 정희, 문숙간사님!
그리고 먼저 천국에 가계신 최인숙집사님.. 모두가 그립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어르신들의 작은 천국이 늘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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